[작성자:]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하루가 또 이렇게 가는구나.
하루가 또 이렇게 가는구나. 시간이 가는것처럼 사람도 하나, 둘 간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이제 주말이라는 점. 휴일 지나면 아쉽겠지만, 휴일만이라도 편하게 지내야지.
Read more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몇년간 우리쪽 앱 검증을 담당했던 고객사 담당자가 이번주까지 일한다고 연락이 왔다. 좀 긴 육아휴직이라 다시 보기는 쉽지는 않을듯 하다. 복귀도 쉽지 않아보이지만, 복귀를 한다고 하더라도 같은 업무를 맡는다는 보장도 없고, 내가 또 그때까지 같은 일을 한다는 보장도 없고.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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