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저녁을 보내는 방법!!!
이 내용은 스티치님의 블로그인 “Stitchsorrowmind“에서 가지고 온 글임을 밝힙니다. 원본 글은 여기를 따라가세요. 연애질을 하려고 할때에 제일 난감한게, 만나서 뭘 할지 모를때이다. 그런 방면에는 영 재주가 없는터라서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매번 코스는 비슷해 보인다. 밥먹고, 영화보거나 혹은 맥주 한잔. 밥도 매번 […]
Read more“새드무비” – 슬픈 영화
“새드무비” 말 그대로 제목이 “슬픈영화”다. 영화속에서는 몇가지 에피소드를 보여주면서 결국에는 각각 헤어지는 상황을 보여준다. (그게 끝이다.) 가끔은 극의 긴장감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 과감한 생략을 한다고는 하지만 너무 심하다는 느낌이 크다. 이미 그들은 헤어지는것이 예상된 상태였던터라서 헤어지는게 슬프다라기 보다는 슬프게 헤어진다는 […]
Read more내가 아닌 타인들처럼 아무렇지 않게.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말 것. 그냥 알고 지내는, 조금은 편한, 친구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만나보는 중이라고 생각할 것. 내가 그러지 못한 부분이라고 해서, 남을 강요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다. 그냥 친구이고, 친구여서 친구이다. 한발자국 물러나 있을 필요는 없고, 현재가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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