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4월 25일예전 글 음.. 언제나 내가 만든 게시판을 쓸까나.. 음. 아직 요원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군. 아는게 없어서도 그렇지만, 게으름의 소치라.. 이제 그만 무기력함을 떨쳐버릴때도 되었건만 아직 그게 쉽지만은 않구나. Read more